"사이버 공격 안전하게 지켜내야"
"사이버 공격 안전하게 지켜내야"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22.12.0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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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안보센터 개소식 참석
"투자유치 위한 초석 되길 기대"
지난달 30일 열린 `국가 사이버안보 협력센터` 개소식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열린 `국가 사이버안보 협력센터` 개소식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국회 정보위원장인 조해진(밀양ㆍ의령ㆍ함안ㆍ창녕) 의원이 지난달 30일 경기도 판교에서 열린 `국가 사이버안보 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조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사이버 세계의 보편성 때문에 이제는 어느 한 기관이나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고도화된 사이버 공격을 막기가 어려우며 정부뿐만 아니라 기업 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서로 협력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며 "정부가 사이버 안보 대응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는 협력센터를 설립하기로 한 것은 시의적절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현실 세계와 사이버 공간의 경계가 모호해진 디지털 세계의 시대에 사이버 공간은 국민의 안전과 국가안보를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야 하는 새로운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어 "IT산업의 메카인 판교에 협력센터를 설립하게 된 것은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며 "판교의 우수한 정보보호 클러스터 인프라를 토대로 우리의 정보보호 기술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국가 사이버안보 협력센터가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를 위한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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