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마련 힘든 이웃에 따뜻한 밥상 나눔
반찬 마련 힘든 이웃에 따뜻한 밥상 나눔
  • 박춘성 기자
  • 승인 2022.11.30 2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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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설천면 지사협, 40세대 전달
공동모금회 배분지원금으로 추진
남해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9일 눈내어울터에서 밥상 나눔 행사를 가졌다.
남해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9일 눈내어울터에서 밥상 나눔 행사를 가졌다.

남해군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은진ㆍ김미경)는 지난 29일 설천면 눈내어울터에서 따뜻한 밥상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공동모금회 배분지원금으로 추진된 이번 `따뜻한 밥상 나눔`은 반찬 마련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40세대에 따뜻한 밥상과 선물을 전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설천면 지역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맛과 행복을 가득 담은 요리와 선물을 대상 가정에 직접 전달해 안부까지 확인했다.

이날 전달된 따뜻한 밥상은 약밥, 시래기국, 사태찜, 코다리 조림, 멸치볶음, 육포고추장, 가래떡 등으로 푸짐하게 구성됐으며, 따뜻한 밥상을 바로 드실 수 있도록 점심시간에 맞춰 전달했다.

김미경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한끼 식사를 드시고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살피고 꾸준히 돕겠다"고 밝혔다.

최은진 설천면장은 "따뜻한 밥상 나눔을 통해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준비해 줘 큰 힘이 되고, 주민들의 외로움과 불편이 조금이라도 해소될 수 있도록 쉬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고 베푸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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