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서 모네의 화실 정기전 17명 참여ㆍ40점 유화 선봬
남해서 모네의 화실 정기전 17명 참여ㆍ40점 유화 선봬
  • 박춘성 기자
  • 승인 2022.11.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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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29일부터 오는 8일까지 `모네의 화실` 정기전을 개최한다.

남해군민들로 구성된 17명의 작가가 참여한 `모네의 화실`은 남해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신비로운 자연의 모습을 40점 내외의 유화에 담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주경야작전`과 `눈냇골 흙이야기`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남해각에서 3번째로 진행되는 기획전시다. 다양한 그림과 도예 작품을 선보였던 이전 전시와는 다르게 유화 그림으로만 전시관을 가득 채운 것은 처음이다. 남해각을 찾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감수성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모네의 화실` 이인성 회장은 "희망찬 내년을 기대하듯 올해를 마무리하는 때에 전시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코로나로 인해 모이기 쉽지 않았지만 서로 배려하며 힘든 시기를 잘 넘겨줘서 고맙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물 같은 전시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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