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변호사협 연탄 나눔 `희망 불씨` 지펴
경남변호사협 연탄 나눔 `희망 불씨` 지펴
  • 음옥배 기자
  • 승인 2022.11.2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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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가정 500장씩 총 1만장
매년 기부 이어와 "온기 나누고파"
경남변호사협회가 지난 26일 함안군에 연탄 1만 장을 기탁했다.
경남변호사협회가 지난 26일 함안군에 연탄 1만 장을 기탁했다.

함안군은 경남변호사협회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난 26일 연탄 1만 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함안군 복지정책국장, 경남지방변호사협회 도춘석 회장 등 여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소외계층 세대 20가정에 500장 씩 총 1만 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도춘석 회장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변호사로서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싶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서로가 돕는 마음이 모이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으로 저소득 가정이 걱정없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지방변호사협회는 매년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을 기부하고 있으며, 지난해 마산합포구에 이어 올해는 함안군에 연탄을 기탁함으로써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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