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취약 노인부부 행복 보금자리 선물
주거 취약 노인부부 행복 보금자리 선물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2.11.29 2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원 마산남도로타리클럽 봉사
완월동 거주 도배ㆍ장판 등 지원
지난 28일 마산남도로타리클럽이 지역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지난 28일 마산남도로타리클럽이 지역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안병오)는 지난 28일 마산남도로타리클럽(회장 이상우)에서 동절기를 맞아 취약계층에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클럽에서는 지난달부터 동절기 한파를 앞두고 생활 환경이 어렵고 주거 환경이 열악한 세대를 선정했으며, 현장 방문 실사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세대는 완월동에 거주하는 노인부부 가구로 노후된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기초생활보장 수급 세대로 도배ㆍ장판ㆍ수도 교체 등 150만 원 상당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이상우 회장은 "우리 클럽의 지원으로 인해 취약계층 세대가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올해는 30주년을 맞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수 있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윤성주 사회복지과장은 "노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노인들에게 본격 추위를 앞두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마산남도로타리클럽은 올해 3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주거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대학생 장학금 지원, 아동복지시설 여름캠프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