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전국 최우수
김해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전국 최우수
  • 박슬옹 기자
  • 승인 2022.11.2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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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실태 점검ㆍ평가 거쳐 선정
탄소중립 실천 노력 등 높은 평가

김해시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공공하수도 운영ㆍ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환경부는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ㆍ관리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매년 지자체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해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61개 공공하수도관리청을 대상으로 1차 실태점검과 평가, 2차 심의위원회를 거쳐 우수한 기관을 선정했다. 김해시는 특별시ㆍ광역시를 포함한 인구 30만 명 이상 지자체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 2020년, 2021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으며, 최우수기관 선정은 이번이 최초이다.

이번 평가에서 김해시는 △공공하수도 침수와 안전사고예방 대응 노력 △악취저감사업 추진△탄소중립 실천 노력 △수처리 효율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과 우수시책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홍열 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지난 10월 하수도 공기업 경영평가 최고 등급 획득에 이어 하수도 분야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상하수도사업소와 관리대행기관인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전 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공공하수도 시설 개선과 최적화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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