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서, 화재안전 중점대상 호텔 아리나 등 11개소 선정
밀양서, 화재안전 중점대상 호텔 아리나 등 11개소 선정
  • 조성태 기자
  • 승인 2022.11.2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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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는 28일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피해 우려가 큰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해 화재예방과 현장대응 강화를 위해 호텔 아리나 등 11개를 2023년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업체를 선정했다.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이란 화재이력, 이용자의 특성, 소방시설 등 안전관련 시설의 유지와 관리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이를 토대로 화재위험성을 평가해 화재 발생 우려가 크거나, 인명과 재산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을 말한다.

심의회에는 위원장 등 총 8명이 참석해 15개 대상에 대해 선정기준 적합 여부와 화재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의했다. 심의 결과 호텔 아리나 등 총 11개가 2023년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됐다.

소방서는 선정 대상에 대해 현장지도 방문 등 다양한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통해 화재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설관계자의 자율 소방안전 관리 체계를 위한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등을 지속해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윤영찬 밀양소방서장은 "선제적 예방과 대응을 통해 인명피해 방지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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