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산갤러리서 갈마동인전 조영제 등 7명, 14점 선봬
맛산갤러리서 갈마동인전 조영제 등 7명, 14점 선봬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2.11.27 2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영제 작품 `연(連)`은 도시의 어둠에서 빛으로의 연결하는 불빛들의 찬란함과 따뜻함을 보여주고 있다.
조영제 작품 `연(連)`은 도시의 어둠에서 빛으로의 연결하는 불빛들의 찬란함과 따뜻함을 보여주고 있다.

37번째 갈마동인전이 오는 30일까지 창원 맛산갤러리에서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마산 지역에서 추상화 계열의 그룹전으로 평가받는 갈마동인전은 마산교육대학을 졸업한 작가들이 모인 단체로 지난 1971년 창립전을 개최한 이래 올해로 47주년 37번째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전국에 흩어져 지내던 회원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작품 전시로 정순자ㆍ김용호ㆍ김해성ㆍ김행검ㆍ변재정ㆍ조영제ㆍ황봉암 7명이 참여했다.

갈마동인회는 전통적인 캔버스와 유화라는 재료에서 벗어나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실험적인 작품을 만드는 경향이 짙은 그룹이다.

이번 전시에서도 하드보드에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거나 화선지위에 아크릴, 장지에 유화 및 콜라주 기법을 사용한 작품 총 14점을 만나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