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남본부, 주택 개보수 `따뜻한 손길`
LH 경남본부, 주택 개보수 `따뜻한 손길`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2.11.2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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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개선 사업 기부금 전달
8세대에 단열ㆍ도배ㆍ장판 등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가 24일 `따뜻한 겨울나기 주택개보수` 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가 24일 `따뜻한 겨울나기 주택개보수` 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가 24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주택 개보수 사업`으로 기부금 2400만 원을 전달했다.

경남본부는 이달부터 지자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경남광역자활센터와 협업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주거 취약계층 8세대를 선정해 주택 개보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선정된 세대를 대상으로 혹한기를 대비한 단열공사, 가정용 소방시설 설치 및 도배ㆍ장판 등을 지원해 주거 안전성과 난방비 지원으로 경제적인 부담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개보수 시행은 경남광역자활센터와 사회적 기업이 맡아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도 직접 시공, 정리 등 봉사활동에 참여해 도내 지역 상생 ESG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홍준표 경남지역본부장은 "이번 따뜻한 겨울나기 주택 개보수 사업으로 수혜자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며, 향후에도 사회공헌, 에너지 절감 및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등 지역에 도움이 되는 ESG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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