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북면 감계중학교 학부모 수직증축 반대ㆍ모듈러교사 촉구
창원 북면 감계중학교 학부모 수직증축 반대ㆍ모듈러교사 촉구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2.11.2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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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북면 감계중학교 학부모와 지역주민은 24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사진)을 열고 감계중학교 수직증축을 반대하고, 첨단 모듈러교사 설치를 촉구했다.

북면 감계리 소재 감계중학교는 북면 신도시 조성과 함께 지난 2016년 24학급으로 개교해 2018년 기준 학생 수 474명에서 2021년 636명, 2022년 713명으로 늘고, 오는 2026년에는 1388명으로 급격하게 늘고 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오는 2026년 개교를 목표로 (가칭) 감계2중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은 "감계 신도시는 세대수 비율 영유아, 아동, 청소년 증가율이 지역 내에서 가장 높은 곳"이라며 "특히 감계 지역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가장 많은 지역임에도 교육청의 학생 수요 예측 실패로 과대, 과밀학교가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이들의 학교생활에서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은 안전인데 교육청은 안전과 학습권을 무시하고 1년 동안 수직증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공사를 당장 멈춰야 한다"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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