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축제관광재단 출범 여건 마련
산청축제관광재단 출범 여건 마련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2.11.16 2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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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인 총회 열어 안건 의결
관광ㆍ축제정책 구심점 기대
산청군이 지난 15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재)산청축제관광재단 발기인 총회`를 했다.
산청군이 지난 15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재)산청축제관광재단 발기인 총회`를 했다.

산청군이 (재)산청축제관광재단 출범을 위한 여건을 마련했다.

산청군이 내년 (재)산청축제관광재단 출범을 위한 `(재)산청축제관광재단 발기인 총회`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서 재단 설립 취지문, 정관, 출연재산 승인 등 9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앞서 군은 지난 2020년 2월 재단설립을 위한 설립계획 확립 등 관광ㆍ축제 전문기구로 자생력을 키워나갈 발판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군은 설립 타당성 검토와 관련 조례 제정 등 공공성을 기반으로 재단 설립을 추진했다.

군은 법인설립 등기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산청국제관광재단을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재단이 공식 출범되면 관광과 축제정책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동의보감`과 지리산 약초 등 역사ㆍ지리적 천혜의 관광자원과 `한방약초축제` 등 다양한 지역축제 등을 통해 우수한 관광체험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승화 군수는 "산청축제관광재단이 지역 특성에 적합한 관광과 축제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면 지역 발전은 물론 지역민 소득도 증대할 것"이라며 "재단의 성공적인 설립과 안착을 위해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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