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의 맛` 대상에 옥수정 팀 `함안 6쪽 흑마늘 오리 양기탕`
`함안의 맛` 대상에 옥수정 팀 `함안 6쪽 흑마늘 오리 양기탕`
  • 음옥배 기자
  • 승인 2022.11.15 2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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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야 전국요리 경연 18팀 출전
금상에는 연꽃ㆍ최강도성 팀 수상
지역 쌀로 만든 비빔밥 나눔 행사
함안군은 지난 11일 함주공원 다목적구장에서 `함안의 맛` 아라가야 향토음식 전국요리 경연대회를 열어 지역 음식의 우수성을 알렸다.
함안군은 지난 11일 함주공원 다목적구장에서 `함안의 맛` 아라가야 향토음식 전국요리 경연대회를 열어 지역 음식의 우수성을 알렸다.

함안군은 지난 11일 함주공원 다목적구장에서 `함안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특색있는 향토음식`이라는 주제로 `함안의 맛` 아라가야 향토음식 전국요리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의 먹거리 관광 활성화와 새롭고 특색 있는 향토음식의 발굴을 위해 개최된 전국요리 경연대회는 1차 서류심사를 거친 18개 팀이 참여해 대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대상은 `함안 6쪽 흑마늘 오리 양기탕`을 요리한 옥수정 팀(이혜란ㆍ강나희)이 수상했고 △금상은 `삼색연잎버그`를 요리한 연꽃 팀(구하원ㆍ구영남), `깐풍 타코`를 요리한 최강도성 팀(김도영ㆍ강성현), 이외에도 △은상 2팀 △동상 5팀이 수상했다.

또한, 향토음식 전시 부스에서는 △식해, 봉치떡, 장떡 등 잊혀져가는 향토음식 12점 △함안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연근 요리 18점 △곶감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6점 △함안 향토음식 맛짐 2점, 총 38점을 음식을 선보였다.

한국생활개선함안군연합에서는 쌀 소비량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민들의 고충을 나누고자 함안쌀로 만든 비빔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조근제 함안군수, 조해진 국회의원, 곽세훈 함안군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쌀 소비 촉진에 앞장섰다. 이외에도 △연근 튀김, 칠북단감, 파프리카 등 다양한 농산물 시식과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에서 제공하는 우유 시식 △천연염색연구회 △농산물가공연구회 △함안농부협동조합 △아라씨앗드리공동체 △중앙1동마을공동체에서 농산물과 체험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며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됐다.

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함안의 맛` 아라가야 향토음식 전국요리 경연대회가 우리 함안의 새로운 관광 먹거리를 만드는 시작점이 됐으면 한다"며 "출품된 요리는 함안군 먹거리 활성화를 위해 출품 요리 레시피 책자를 만들어 함안군 외식업지부에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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