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북상면(면장 김성목)은 지난 14일 북상면 커뮤니티센터에서 마을 이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시행 중인 `지방세 체납액 10% 줄이기 운동`의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둔 만큼 연말까지 남은 기간 체납액 납부 홍보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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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면장 김성목)은 지난 14일 북상면 커뮤니티센터에서 마을 이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시행 중인 `지방세 체납액 10% 줄이기 운동`의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둔 만큼 연말까지 남은 기간 체납액 납부 홍보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