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 만든 도자기 요양원에 기부
어르신이 만든 도자기 요양원에 기부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2.11.13 2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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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문화원, 문화활동 수강 작품
"단순 배움 아닌 재능 환원 노력"
산청문화원이 어르신문화 활동사업으로 진행한 `산청의 도자기, 민화를 만나다` 수업 모습.
산청문화원이 어르신문화 활동사업으로 진행한 `산청의 도자기, 민화를 만나다` 수업 모습.

산청문화원이 지난 11일 지역 노인요양원에 도자기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도자기는 산청문화원이 운영한 어르신문화 활동사업 `산청의 도자기, 민화를 만나다`에서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것. 또 노인요양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도자기 만들기 체험과 다육심기 등도 운영해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원 수업이 단순한 배움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재능을 환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르신문화 활동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어르신문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산청문화원이 3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도자예술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전통 민화를 활용한 생활소품 제작을 추가해 보다 다양한 교육 내용 체계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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