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결손가정 및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에게 `희망가득 쌀`을 전달하고,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학생들을 격려하는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온정 사랑나눔 행사는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고성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쌀 10㎏ 50포대를 고성교육지육청에 전달하는 등 고성로터리클럽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따뜻한 온정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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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결손가정 및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에게 `희망가득 쌀`을 전달하고,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학생들을 격려하는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온정 사랑나눔 행사는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고성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쌀 10㎏ 50포대를 고성교육지육청에 전달하는 등 고성로터리클럽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따뜻한 온정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