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07:00 (금)
사진과 CGI 만나 초현실작품 열다
사진과 CGI 만나 초현실작품 열다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2.11.10 21: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용운, 비주얼 아트워크전
시간ㆍ고정관념 등 5개 주제
초현실 그래픽 사진 20여점
온라인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신용운 작가의 비주얼 아트워크 개인전 모습.
온라인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신용운 작가의 비주얼 아트워크 개인전 모습.

"우리는 늘 여러 가지 이유로 불가능할 거란 말을 많이 한다. 불가능(Impossible)에 점을 하나 찍으면 가능(I`m possible)이 된다."- 신용운 작업노트 중.

모두가 불가능이라고 말하는 상상을 비주얼 아트워크라는 새로운 장르로 초현실주의를 보여주는 사진전이 김해에 찾아온다.

신용운 작가의 비주얼 아트워크 사진전 `I`m possible 세 번째 이야기 `픽션 : 더 홀`이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온ㆍ오프라인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시의 주인공 신용운 작가는 국내 최초 CGI 포토그래퍼로 활동 중이며 초현실주의 그래픽 사진을 제작하는 작가로 `비주얼 아트워크`라는 장르를 발전시켜 오고 있다.

지난해 온라인 사진전을 통해 공개된 I`m possible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으로 마술과 함께 하는 공연형 사진전 매직 도슨트 사진전에 이어 세 번째 전시에서도 사진과 CGI(컴퓨터 생성 예술) 분야를 접목한 초현실적인 그래픽 사진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시간, 고정관념, 다름, 사랑, 만약이라는 5가지 주제로 작업한 놀라운 초현실주의 작품 20점을 온ㆍ오프라인 전시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오프라인 전시와 연계된 온라인 전시에서는 신용운 작가의 작업노트를 통해 각 작품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연계되는 이번 전시는 비주얼 아트워크 작품 속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신용운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비주얼 아트워크라는 분야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생기길 바란다. 그리고 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소개되는 작품들을 통해 상상이 가득한 마술 같은 시간을 많은 분께 선물해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진전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2022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문화예술지원을 보조받아 무료로 진행돼 오프라인 전시는 김해서부문화센터 스페이스 가율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같은 기간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온라인 전시 접속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