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육영재단, 인재 육성 장학금 전달 `훈훈`
우당육영재단, 인재 육성 장학금 전달 `훈훈`
  • 조성태 기자
  • 승인 2022.11.0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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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초등학교ㆍ창원 성지여고
총 3100만… "더 나은 학습 제공"
삼랑진초등학교에서 정대근 전 회장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삼랑진초등학교에서 정대근 전 회장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재)우당육영재단(이사장 서행자)이 지난 7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삼랑진초등학교에 2500만 원과 창원 성지여자고등학교에 600만 원을 전달해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우당육영재단은 지난 2005년 정대근 전 농협회장이 고향인 밀양 발전을 위해 본인의 퇴직금을 출연해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올해를 포함해 지난 17년간 408명, 4억 3000만 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삼랑진초등학교에서 전달식을 했으며, 새내기 1학년 10명과 졸업을 앞둔 6학년 15명 전원에게 총 2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학교장 외 학부모회 임원,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해 진행했다.

성지여자고등학교는 서행자 이사장 모교로 성적이 우수한 재학생 2명에게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서 이사장을 대신해 농협 경남지역본부 김주양 본부장이 학교를 방문해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정대근 전 농협중앙회장은 "지역 내 읍면 소재 초등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더 나은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모교인 삼랑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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