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여객선 2년 8개월만 운항재개 부산-후쿠오카 `퀸비틀 호` 첫 취항
한-일 여객선 2년 8개월만 운항재개 부산-후쿠오카 `퀸비틀 호` 첫 취항
  • 정석정 기자
  • 승인 2022.11.0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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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코로나 이후 잠정 중단(2020년 3월 9일)됐던 `한-일 국제여객선(사진)`이 4일부터 신조선인 `퀸비틀(2600t/정원 502명/부산↔후쿠오카)`을 시작으로 2년 8개월 만에 운항을 재개한다.

한-일 여객은 지난달 28일부로 공식 운항재개가 됐으며 퀸비틀호를 시작으로 개별 선사 및 일본항만별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운항이 재개될 예정이며, 현재 국가애도기간임을 고려해 별도의 환송 행사는 개최하지 않는다.

BPA는 운항재개에 앞서 관계기관(CIQ) 모의훈련(10월 31일), 강준석 BPA 사장 주재하에 현장점검(11월 1일)을 실시해 사전에 다중이용시설의 승객안전 점검 사항을 확인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그동안 중단됐던 한-일 국제노선이 퀸비틀호를 시작으로 해양관광 활성화의 신호탄이 돼 부산지역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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