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2 03:46 (월)
"사업 추진 중 불편 최소화 노력"
"사업 추진 중 불편 최소화 노력"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2.10.25 2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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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의회 임시회 폐회
정책실명제 등 안건 가결
남해군의회가 임시회를 하고 있는 모습.
남해군의회가 임시회를 하고 있는 모습.

남해군의회(의장 임태식)는 지난 24일 제262회 남해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남해군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안 등 9건의 조례안 △국공립 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남해읍 심천마을 변전소 이전 촉구 결의안 등이 가결됐다.

특히 남해읍 심천마을 변전소 이전 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심천마을 주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피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번 제2차 본회의에서는 여동찬 의원과 강대철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여동찬 의원은 서면 스포츠파크 내 지적정비 오류로 추정되는 필지로 인해 공용도로가 정비되지 않고, 민간투자가 좌절될 위기에 처해있다고 지적하며, 군 개발 사업지에 대한 지적공부 정비 상황을 일제 점검해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강대철 의원은 타지에 있는 향우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군민들과의 유대감을 증진시킬 있도록 남해향우증을 제작하자고 제안했다.

남해향우증을 통해 남해의 주요 명소와 공공시설에 대해 임장료 감면 등을 실시하면 지역경제도 살리고, 남해군 정체성 확립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태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 동안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과, 현장에 나와 설명해주신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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