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전119안전센터 12월 준공 창원시, 원거리 사각 해소
진전119안전센터 12월 준공 창원시, 원거리 사각 해소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2.10.1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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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오는 12월 진전119안전센터를 준공, 재난 안전 원거리 사각지역을 해소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진동에 위치한 삼진119안전센터에서 진전ㆍ진북면 출동은 신속하고 광범위한 재난 안전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어 왔다.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소방본부는 총사업비 43억 5600만 원을 투입해 마산합포구 진전면 오서리 289-1번지 일원에 부지 3946㎡, 연면적 980.46㎡, 지상 2층 규모의 진전119안전센터가 준공된다.

진전119안전센터는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며, 펌프차ㆍ물탱크차ㆍ구급차를 배치해 진전면과 진북면 일원의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시는 원거리 사각 지역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해 4월 구산119안전센터가 건립됐고, 지난 7월 삼진119안전센터의 재건축을 완료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이번 진전119안전센터 준공으로 불균등한 소외지역 소방서비스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창원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2월에는 부지 5002㎡, 연면적 4995㎡의 의창구 소재 의창소방서가 완공돼 화재ㆍ구조ㆍ구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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