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가 소득 보장, 규모 제한 완화"
"축산농가 소득 보장, 규모 제한 완화"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2.10.13 2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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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의회 제285회 임시회 개회
신동복, 통합 출산장려정책 제안
신동복 군의원
신동복 군의원

산청군의회가 13~18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8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회기에는 군이 제출한 산청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정명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의회와 집행부의 적극적이고 진지한 토론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는 회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수한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은 13일 `제2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축사육 제한구역 완화를 제안했다.

김수한 군의원
김수한 군의원

김 의원은 "국내 축산업은 영양공급을 담당하고 국민경제에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는데도 환경문제 탓에 지자체 실정에 따라 가축을 사육할 제한거리를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우리 군은 인근 지자체에 비해 엄격하게 규정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축산농가의 실질적인 소득보장과 젊은 청년, 축산농가 자녀들의 축산업 진입을 위해 조례를 다른 시군과 비슷한 가축사육 제한 거리와 시설 규모 제한을 완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신동복(국민의힘) 의원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산청군 통합 출산장려정책을 제안했다.

신 의원은 "정부가 출산장려정책을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했지만, 오히려 출산율은 OECD 회원국 중 최저"라며 "우리 군도 현실적인 출산장려정책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이 다른 지자체보다 선제적으로 출산, 장려 정책을 시행, 아이를 키울 기반을 조성하고 기대와 희망이 가득한 산청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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