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 19:25 (목)
통영운하 포토존ㆍ빛의쉼터 `눈길`
통영운하 포토존ㆍ빛의쉼터 `눈길`
  • 한상균 기자
  • 승인 2022.10.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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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 1억 8200만 원을 투입해 설치한 명물 통영운하 일대가 휘황찬란한 야간 볼거리가 되고 있다. 바다 위에서 조망하는 경관으로 다양한 방향으로 빛을 볼 수 있어 이곳 최대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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