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6일 창원시 `제1회 홍하비` 축제
내달 5~6일 창원시 `제1회 홍하비` 축제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2.10.0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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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다음 달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마산합포구 일원에서 창원 대표 수산물인 홍합을 주제로 하는 제1회 홍하비(홍합)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예전부터 창원은 홍합의 주산지이지만 전국적인 인지도가 적어, 대대적인 홍보를 통한 홍합 주산지 인식 제고를 위해, 마산수협에서 최초로 홍합 축제를 개최 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주요행사로는, 첫날은 홍합을 이용한 요리 시연과 시식회와 다양한 체험행사가 예정돼 있다.

둘째 날은 어업인 노래자랑, 지역예술인 공연 이외에도 수산물 먹거리 장터와 수산 특산물 판매 등도 준비돼 있어 볼거리와 먹거리 모두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홍합은 비타민D와 타우린이 다량 함유돼 뼈 건강을 향상시켜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간 해독과 간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어 숙취와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종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홍합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창원 대표 수산물 하면 홍합이 먼저 떠오를 수 있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 시민들이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우리 홍합을 많이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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