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사천, 공약 반드시 실천"
"행복도시 사천, 공약 반드시 실천"
  • 양기섭 기자
  • 승인 2022.10.06 2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동식 사천시장
1인당 30만원 긴급지원금 지급
삼천포무지갯빛 탐방로 조성
항공우주청 조속 설치, TF 구성

민선 8기 박동식 사천시장이 취임 100일 맞았다.

△시장 취임 100일을 맞은 소감은?

"이제 막 출발한 민선 8기이지만 100일 동안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 끊임없는 도전으로 항공우주청 유치 성공과 함께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으로 1조 원 시대를 앞에 두고 있다.

`행복도시 사천`의 미래를 위해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실천하고 실현되도록 계획된 사업 추진에 전력하겠다."

△취임 100일 동안의 주요 성과는?

"`코로나19` 이후 처음 모든 시민에게 1인당 30만 원씩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소통행정 시대를 열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 현안과 관심사 파악을 위해 70개 시민단체와 소통간담회를 통해 모두 122건의 건의사항을 수렴, 예산 수반 건의사항은 해당 부서 검토를 거쳐 내년 예산에 편성했다."

△민선 8기 시정 주요 시책은?

박동식 시장이 취임 100일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이란 시정지표 현실화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이 취임 100일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이란 시정지표 현실화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가 명실상부한 항공우주산업과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예산 뒷받침이 최우선이다. 시 출범 처음으로 애초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을 위해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에 힘쓰겠다.

삼천포 앞바다 5개 섬을 잇는 삼천포무지갯빛 생태탐방로와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앞으로 민선 8기 추진 방향ㆍ계획은?

"시는 투 트랙을 미래 비전으로 삼고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 투 트랙 중 하나는 우리나라 최대 항공우주산업 중심도시이고 또 다른 하나는 우리나라 최고 해양관광 거점도시다.

사천읍을 중심으로 7개 읍ㆍ면 지역에 항공우주산업 관련 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해 한국의 시애틀로 육성해야 한다. 또한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아쿠아리움 등 지역 대표 관광명소와 연계한다면 국내 최고 해양관광 중심도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구상?

"시는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선 8기 시장공약사업인 100억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내년 1월 발행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또, 공모사업을 통해 주차문제 탓에 불편을 겪는 사천읍시장 주차타워 건립, 낡은 시설물 개선과 함께 내년부터 전통시장 축제를 적극 지원해 전통시장별 특색있는 축제를 열 계획이며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 추진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을 쉽게 지원받도록 대출이자 2차 보전에도 힘쓸 것이다."

△항공우주청 조기 신설 관련 노력?

"시는 경남도와 함께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항공우주청의 조속한 신설을 위한 건의활동에 전력하고 있다.

대외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련부처와 항공우주청 설치 시급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내부적 항공우주 관련 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TF팀을 구성, 항공우주청 설치와 운영 지원을 위한 맞춤형 시책 발굴 등 사전 준비에 힘쓰고 있다."

△항공우주 중심 도시로서 향후 과제?

"항공우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제조 공정 개선과 핵심 기술연구 지원 강화를 통해 항공국가산단과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 활성화에 힘쓸 것이다.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기본인프라 구축을 통해 미래형 비행체산업 육성 등을 위한 비용을 지원, 중소기업 성장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국내 최고 해양관광도시로서 관광 활성화 시책은?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진흥과에 해양관광과 해양레저 분야를 담당할 조직을 새롭게 구성하고 개편할 계획이다. 전담 조직 설치로 기존 관광업무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

체류형 관광 숙박시설 확충을 위해 민간자본 1100억 원을 유치해 추진 중인 실안 호텔 조기 착공과 비즈니스 호텔 등이 확충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