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가공업체 ㈜용쓰네(대표 권용하)는 거제시 드림스타트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랑의 백미 7포(110㎏)를 전달했다. ㈜용쓰네가 육가공 공장 개업 때 화환 대신 기증 받은 쌀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7가구에 지원됐다. 이 육가공업체는 매달 저소득 아동들을 위한 현물 후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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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용쓰네(대표 권용하)는 거제시 드림스타트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랑의 백미 7포(110㎏)를 전달했다. ㈜용쓰네가 육가공 공장 개업 때 화환 대신 기증 받은 쌀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7가구에 지원됐다. 이 육가공업체는 매달 저소득 아동들을 위한 현물 후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