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이 만든 축제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이 만든 축제
  • 양기섭 기자
  • 승인 2022.10.04 2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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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용현면 노을축제
부녀회 민요공연 등 구성
부녀회 민요공연 모습.
부녀회 민요공연 모습.

사천시가 지난 1일 용현면 거북선마을에서 잊혀가는 사천해전 역사를 알리고 마을 안녕 기원을 위한 `제7회 거북선마을 노을축제`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축제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기획부터 운영까지 마을주민들에 의해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녀회 민요공연, 주민장기자랑, 청사초랑 불 밝혀라, 노을사진전, 토우전시회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부녀회 민요공연은 올해 초부터 수시로 모여 연습한 무대이다.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 약 200여 명의 마을주민과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하나 된 주민들 모습이 매우 모범적이었다"며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 개발로 적극적인 주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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