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남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달 29일 제15회 경남도 119안전뉴스 영상 경진대회에 참가해 초등부 금상을 수상했다. 앵커역을 맡아 활약한 박보경(동포초6) 학생은 "처음 뉴스를 진행하며 어색하고 힘들었지만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져 기쁘다. 이번 수상으로 산불예방의 필요성과 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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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남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달 29일 제15회 경남도 119안전뉴스 영상 경진대회에 참가해 초등부 금상을 수상했다. 앵커역을 맡아 활약한 박보경(동포초6) 학생은 "처음 뉴스를 진행하며 어색하고 힘들었지만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져 기쁘다. 이번 수상으로 산불예방의 필요성과 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