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통해 선주민ㆍ이주민 소통 시간 가졌죠
음식 통해 선주민ㆍ이주민 소통 시간 가졌죠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2.09.29 2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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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다어울림센터 `소소한 식탁`
음식 만들기ㆍ장군차 강의 마무리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가 진행한 `소소한 식탁`이 성황리에 마쳤다.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가 진행한 `소소한 식탁`이 성황리에 마쳤다.

(재)김해문화재단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는 2022 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7일부터 18일까지 총 8회 걸쳐 진행된 `소소한 식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센터가 위치한 김해 동상동 인근에는 타국의 음식점이 즐비할 정도로 많은 외국인 이주민이 거주 중이다. 소소한 식탁은 이러한 지역의 특성을 살려 음식을 통한 각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키우고자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95명의 김해시민이 참여했으며, 센터 내 공유주방에서 진행됐다. 주요 콘텐츠로는 `음식 만들기`와 김해에 전래된 특산물 장군차를 통한 역사 강의 `다문화 체험`으로 이뤄졌다.

`음식 만들기` 수업의 경우 해당 국가의 이주민 강사가 직접 요리법을 알려줘 보다 정확한 현지의 레시피를 제공했으며, 더불어 이주민을 겨냥한 한국음식 만들기 또한 진행됐다. `다문화 체험`에서는 참여자들이 함께 다도 예절을 익히고 장군차의 유래와 김해 역사 속 다문화 요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처음 보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신기했고, 이주민 강사님께 현지에서 먹는 음식을 배워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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