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경찰서 `우리동네 파수꾼` 주민 반겨
함안경찰서 `우리동네 파수꾼` 주민 반겨
  • 음옥배 기자
  • 승인 2022.09.2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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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안심귀갓길 조성 등 순찰
주민 여론 수렴 문제 찾아 개선
함안경찰서의 `우리동네 파수꾼` 시범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함안경찰서의 `우리동네 파수꾼` 시범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함안경찰서(서장 김상호)가 지난 6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우리동네 파수꾼`의 시범사업에 지역 안전과 재난ㆍ재해사고 등 주민 불안 요소를 점검ㆍ개선활동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우리동네 파수꾼`은 지난 4월 시범사업 공모전에서 함안군ㆍ하동군ㆍ함양군 등 3개 군이 최종 사업지로 선정,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지역별 2명의 요원이 지역 안전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활동 내용으로는 여성 1인가구(원룸) 밀집지역인 함안 도항리 일대 여성안심귀갓길, 가야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안전활동, 청소년 배회가 많은 가야ㆍ칠원 전통시장 등 공원ㆍ유원지 등에서 범죄예방활동 등 순찰을 통한 주민여론 수렴으로 문제점을 발굴해 군에 통보, 불안지역을 개선토록 하고 있다.

특히, `우리동네 파수꾼`은 최근 가야 문화의 거리(가야시장)에 골목길 보안등 14개를 추가 설치했으며, 중ㆍ고등학교 등ㆍ하굣길인 성내남길에는 밤길이 무섭고 혼자 다니기 두렵다는 주민 여론에 의해 방범용CCTV 및 보안등을 추가 설치토록 함안군에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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