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공고, 발명 아이디어 대회 상 휩쓸어
삼천포공고, 발명 아이디어 대회 상 휩쓸어
  • 양기섭 기자
  • 승인 2022.09.2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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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전기과 김선민 학생 `대상`
항공산업과 김태주 학생 `금상`
`제21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상을 받은 김선민ㆍ김태주 학생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21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상을 받은 김선민ㆍ김태주 학생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BBSY(Blue Butterfly SYstem)를 통해 노인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린이 돌봄 기능을 강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이 됐으면 합니다."

`제21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산업 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삼천포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교) 2학년 김선민 학생의 수상 소감이다.

심사위원들로부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독거노인 상시케어와 2차 사고방지가 가능하다. 어린이 돌봄 시설에서 아동학대 사고 방지에 큰 도움이 되는 수준 높은 작품이다"고 호평을 받았다.

1897명의 지원자가 지난 6월부터 예선ㆍ본선ㆍ대면 심사 등을 통해 각자의 실력을 겨뤘다. 같은 학교 항공산업과 2학년 김태주 학생은 금상(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곽수진 지도교사는 "대회 준비를 위해 시간과 노력을 쏟은 결과가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항상 자신의 위치에서 더 노력하고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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