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월아산 정상에 비석 새로 세워 로타리 정신 홍보
진주 월아산 정상에 비석 새로 세워 로타리 정신 홍보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2.09.29 2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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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0지구 진주선학 로타리클럽
정상비석 낡아 교체공사 준공식
시민ㆍ산악인에게 이정표 역할
지난 23일 `월아산 정상비석 교체공사` 준공식에서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선학 로타리클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23일 `월아산 정상비석 교체공사` 준공식에서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선학 로타리클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선학 로타리클럽(회장 강동화)은 지난 23일 진주시 월아산 장군대봉 정상에서 제35대 회장중점사업 `진주시 월아산 정상비석 교체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국제로타리 3590지구 호산 한선재 총재, 소남 이상헌 7지역 대표를 비롯한 총재실 임원, 7지역 회장ㆍ총무단, 본 클럽 회원이 참석해 축하했다.

기존 월아산 장군대봉 정상비석은 그 모양이 작고 초라해 일반 산소에 있는 비석같이 보여져 진주시민 및 외부 산악인들의 눈을 의심케 했다. 진주선학 로타리클럽은 회원의 추천과 진주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진주시 관계자와 협의 끝에 교체공사를 선정했고 이번에 준공식을 가진 것이다.

지난 1일 진주시 월아산 정상비석 교체공사 착공식을 개최해 첫 삽을 뜨는 것을 시작으로 약 20여 일간 클럽 회원들의 구슬 같은 땀과 노력으로 월아산에 걸맞은 정상비석으로 새롭게 바꿔 놓았다.

진주선학 로타리클럽 강동화 회장은 "이번에 새로이 설치된 정상비석 상판은 가로 1m, 세로 1.3m, 두께 40㎝ 크기의 자연석이고 좌대는 가로 1,2m, 세로 50㎝ 크기의 영주석으로 제작됐다"며 "월아산 정상비석이 향후 진주시민과 외부 산악인들에게 진주선학 로타리클럽의 봉사 정신을 홍보할 수 있는 이정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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