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함양지회, 영농체험장 고구마 수확
새마을함양지회, 영농체험장 고구마 수확
  • 김창균 기자
  • 승인 2022.09.2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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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활성화 사업 일환
판매 수익금 이웃 나눔에 사용
새마을함양군지회가 지난 26일 영농체험장 고구마를 수확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새마을함양군지회가 지난 26일 영농체험장 고구마를 수확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회장 조명환)는 지난 26일 올 한해 새마을운동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영농체험장의 고구마를 수확했다. 이날 수확 활동에는 조명환 지회장, 차재권 협의회장, 김욱점 부녀회장을 비롯한 읍면 새마을 회원 100여 명과 경남도 새마을회 안화영 회장을 비롯한 도내 새마을지회 관계자들이 함께 힘을 보탰다.

새마을지회에서는 지난 5월 약 2000여 평 규모의 휴경지에 고구마 모종 40박스(20㎏) 분량을 심었으며, 열악한 재배 환경ㆍ가뭄 등 어려움 속에도 지회에서는 회원들이 꾸준히 정성을 들여 고구마 재배에 힘을 써 왔다.

조명환 새마을지회장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다들 바쁘실 텐데도 많은 읍면 회원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확 현장을 방문한 진병영 군수는 "새마을 지도자분들의 소중한 봉사활동이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참여한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안화영 경남도 새마을회장 역시 "함양군 새마을지회의 오늘과 같은 활동들은 도내 타 지회에도 모범이 되고 있다"면서 도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수확한 고구마는 도내 새마을지회ㆍ자매결연단체 등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은 연말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등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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