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테러 활동 만전, 안전한 고성 공룡세계엑스포
대테러 활동 만전, 안전한 고성 공룡세계엑스포
  • 최규민
  • 승인 2022.09.28 2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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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시작되는 당항포 행사
순찰ㆍ교통관리 안전점검 강화
테러 의심 물체ㆍ사람 보면 신고
최규민 고성경찰서 정보안보외사과 경사<br>
최규민 고성경찰서 정보안보외사과 경사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에서는 테러란 국가ㆍ지방자치단체 또는 외국 정부의 권한 행사를 방해하거나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할 목적 또는 공중을 협박할 목적으로 사람을 위해 하거나 폭발성 무기ㆍ장치를 차량 또는 시설 등에 배치해 폭발시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테러는 지난 2001년 미국 9ㆍ11테러부터 2017년 소말리아 모가디슈 폭탄 테러, 2022년 버팔로 총기 난사까지 매년 예측 불가능한 곳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우리 지역사회에서는 테러를 외국에서 일어나는 것 정도로만 생각하고 실제 위험성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일상화 되어있다.

하지만 경찰에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만에 하나라도 있을 테러를 막기 위해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및 동법 시행령, 테러 취약시설 안전활동에 관한 규칙 등에 의거하여 대테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경찰은 국가 중요시설, 다중이용시설물 등 테러 취약시설을 지정하여 방호진단 및 점검을 실시함은 물론 큰 축제나 행사가 있을 때도 경비대책을 수립, 국민을 테러로부터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고성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공룡 세계엑스포가 개최된다. 그에 맞추어 경찰에서는 행사장 주변 순찰과 교통관리를 강화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대테러 활동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 이러한 경찰 활동은 관광객과 함께할 때 배가되고 더욱 빛날 것이다. 테러가 의심되는 수상한 물체와 사람이 보일 때 가까이 가지 않고 주저 없이 112에 신고해준다면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테러 없는 공룡세계엑스포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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