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농가 AI 유입 차단 적극 지원"
"도내 농가 AI 유입 차단 적극 지원"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2.09.27 2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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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생석회 2200포 전달
오리농가ㆍ산란계 단지 공급
경남농협이 합천군 율곡면 합천축산종합방역소에서 가축방역 물품 생석회를 전달했다.
경남농협이 합천군 율곡면 합천축산종합방역소에서 가축방역 물품 생석회를 전달했다.

경남농협은 27일 겨울철새 도래, 고병원성 AI 발생 유입 차단 특별방역대책기간에 앞서 오리농가 및 산란계 밀집단지 대상 합천군 율곡면 합천축산종합방역소에서 가축방역 물품 생석회를 경남오리협회를 통해 전달했다.

이날 합천축협종합방역소 생석회 전달 현장에는 경남농협 김갑문 부본부장, 김용욱 합천축협조합장, 김국헌 경남도 동물방역과장, 이채진 경남오리협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가축 질병 AI 유입 차단 강화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았다.

이번 생석회 전달은 농협 자체 비축분 생석회 2200포(20㎏/포ㆍ44t)를 지역 내 방역취약 대상, 1만 수 이상 오리농가(50호) 및 산란계 밀집단지 각 시ㆍ군을 통해 가금사육 농가에 공급된다.

경남농협 김갑문 부본부장은 "자체 비축 중인 생석회와 소독 약품을 차단방역 활동에 적극 지원하고, 농협 공동방제단 등 방역 자원을 총동원해 경남에 AI가 발생되지 않도록 가금농가 및 철새도래지 등에 소독과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가들 또한 방역의 주체는 축산 농가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가축 전염병 차단 방역을 위해 농장 내ㆍ외부 소독을 철저히 부탁드린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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