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곳곳의 서정을 책으로 엮어내다
양산 곳곳의 서정을 책으로 엮어내다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2.09.26 2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산문인협회, 시립중앙도서관서
`양산의 삶터…` 제2집 출판 기념회
지난 23일 `양산의 삶터, 양산의 풍경` 제2집 출판 기념회가 열렸다.
지난 23일 `양산의 삶터, 양산의 풍경` 제2집 출판 기념회가 열렸다.

(사)한국문인협회 양산시지부(지부장 김영희)는 지난 23일 양산시립중앙도서관 2층 관설당에서 `양산의 삶터, 양산의 풍경` 제2집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양산시 승격 20주년을 맞이해 제1집을 발간했으며, 올해 `양산의 삶터, 양산의 풍경` 제2집을 발간했다. 이 책은 경남문예진흥기금의 후원으로 제작됐다.

해마다 발간하는 `양산문학`이 소재에 제한이 없는 문인들의 자유로운 문학적 글쓰기라면 이번 `양산의 삶터, 양산의 풍경`은 모든 소재를 양산에서 찾아 직접 발로 뛰며 사진을 찍고 글을 썼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초대시인이 만난 양산`이라는 지면을 통해 양산문인협회 회원은 아니지만 양산에서 오랫동안 문인 활동을 한 김백 시인과 문학철 시인의 시를 실었으며, 양산의 곳곳을 누비며 관광객들에게 양산을 알리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 박현덕 씨와 전대식 씨의 글을 `해설이 있는 양산`이라는 지면을 마련해 싣기도 했다.

김영희(수필가) 지부장은 발간사에서 "눈으로 보는 유형문화유산도 중요하지만 그 유형의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기록물의 중요성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 그 시대 사람들의 생활과 풍습을 엿볼 수 있는 문학작품 역시 소중한 역사 기록물이다"라며 지역 문인들의 문학 작품의 역사적 가치에 대해 언급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