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양산시협의회, 자문위원 연수
민주평통 양산시협의회, 자문위원 연수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2.09.26 2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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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협의회장 등 250명 참석
"통일의지 대변할 역군 되길"
박말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박말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 직속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회장 박말태)는 지난 22일 지펠 컨벤션 홀 7층에서 경남1권역 자문위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연수에는 대행기관인 나동연 시장을 비롯한 경남지역 1권역 (창원시ㆍ김해시ㆍ밀양시ㆍ양산시ㆍ의령군ㆍ함안군ㆍ창녕군) 7개 협의회 협의회장과 자문위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북한 천재 기타리스트 권설경 가수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하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 연구위원인 이수석 박사님과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인 차두현 박사님의 전문가 강의와 함께 끝으로 자문위원님들에게 정부에 바라는 메시지를 남기는 온라인 이벤트가 진행됐다.

박말태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연수는 자문위원님들에게 평화통일 정책방향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공유하고 위원님들의 소속감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경남 1권역 자문위원님들이 누구보다 앞장서 자유와 번영을 꽃피우는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를 추구하자"고 당부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 세계 어느 한 곳도 자유와 평화에 대한 위협에서 자유롭지 못한 지금 현시점에서 경남1권역 자문위원님들께서 시민들에게 통일 의지를 대변할 수 있는 평화통일의 역군이 돼 주시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한민국 헌법 제92조에 설치 근거를 둔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자문기구로 지역의 평화통일 여론 수렴, 평화통일 논의의 활성화와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되며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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