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거리 재조명ㆍ기록한 밀착 뮤지컬
창동거리 재조명ㆍ기록한 밀착 뮤지컬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2.09.2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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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문화콘텐츠과 `창수책방`
28∼30일 3ㆍ15아트센터 소극장
`창수책방` 공연 안내 포스터.
`창수책방` 공연 안내 포스터.

경남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는 창원문화재단, 꿈꾸는산호작은도서관, 창동예술촌과 함께 협력해 프로젝트 `창수를 찾아서`를 추진하고 있다.

프로젝트 `창수를 찾아서`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22 시ㆍ도 문화예술 기획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창원 마산지역 고유의 문화유산 창동거리와 시인 이선관의 문학세계를 재조명하고, 되돌아보고, 기록함으로써 잊고 있던 우리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콘텐츠화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주민 참여 문학 프로그램 내가 찾은 창동, 그리고 이선관 시인, 커뮤니티 아트 전시회 `창수를 찾습니다, 창작 뮤지컬 창수책방`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전시는 지난 21~25일 3ㆍ15 아트센터 1전시실에서 열렸으며 뮤지컬 공연은 오는 28~30일까지 3ㆍ15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뮤지컬 `창수책방`은 창원문화재단과 문화콘텐츠학과 학생들, 창원시민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연출은 문화콘텐츠학과 유영재 교수가 맡았다. 경남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는 지난 2018년 `페임` 2019년 `풋루스` 2020년 `창수책방` 2021년 `장 담그는 날` 등의 작품을 매년 창원시민을 위해 공연하고 있으며, 관람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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