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2 19:53 (금)
한국 색채 넣은 `프렌치 집시음악` 낭만 무대
한국 색채 넣은 `프렌치 집시음악` 낭만 무대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2.09.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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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집시밴드 `더스키80`
`미드나이트 인 파리` 등 연주
프렌치 집시밴드 `더스키80`.
프렌치 집시밴드 `더스키80`.

경남문화예술회관은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프렌치 집시밴드 `DUSKY80` 공연을 개최한다.

DUSKY80(더스키팔공)은 리더 정용도(보컬ㆍ기타)를 중심으로, 재즈 음악계의 실력파 윤종수(바이올린), 하범석(기타), 전유정(아코디언), 김대호(콘트라베이스), 홍찬미(보컬)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프렌치 집시와 재즈가 다소 어렵다는 선입견을 지우고자,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소재를 낭만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번 공연은 `프랑스에서의 휴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파리의 거리를 연상시키는 로맨틱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멜로디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미로운 하모니와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할 것이다.

이날 DUSKY80(더스키팔공)은 △Midnight in Paris(미드나이트 인 파리) △새벽의 노래 △꿈같은 하루 등 관객들이 집중해서 감상하기 좋은 연주곡과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보컬 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무대를 꾸민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서는 프렌치 집시음악에 한국적 색채가 가미돼, 에너지가 넘치면서도 로맨틱한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며 "깊어가는 가을, 프렌치 집시음악을 통해 가을밤의 낭만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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