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1 10:09 (일)
김해 가을 저녁에 느끼는 클래식 감동
김해 가을 저녁에 느끼는 클래식 감동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2.09.21 2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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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음악회` 첫 공연 선봬
박정희 피아니스트 리사이틀
22일 저녁의 음악회-Buona Sereta의 첫 공연은 박정희 피아노 리사이틀로 시작된다. 사진은 공연의 주인공 `피아니스트 박정희`.
22일 저녁의 음악회-Buona Sereta의 첫 공연은 박정희 피아노 리사이틀로 시작된다. 사진은 공연의 주인공 `피아니스트 박정희`.

김해문화의전당 대표 레퍼토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던 클래식 음악회 `아침의 음악회`가 더욱 다양한 관객층과 깊이 있는 연주를 들려주기 위해 저녁 시간대로 시간을 옮기며 `저녁의 음악회`로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해설음악회 형식에서 벗어나 오롯이 클래식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실내악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음악회는 시간대 변경과 더불어 티켓가도 기존 2만 원에서 1만 원 대로 조정해 보다 많은 관객들이 쉽게 공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새 단장 후 처음 관객을 찾는 이번 공연시리즈는 `저녁의 음악회-Buona Sereta!`로 첫 관객들에게 건네는 인사 `즐거운 저녁 되세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2일 오후 7시 30분 저녁의 음악회 첫 공연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피아노계의 석학 박정희 피아니스트의 독주회로 시작한다.

공연에서는 체르니 `로데에 의한 변주곡, Op. 33 회상`, 슈만의 `어린이 정경`, 리스트의 `소나타 나단조, S.178`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한 정통 피아노 연주를 맛볼 수 있다.

한편, 저녁의 음악회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노련한 중견 아티스트들의 정통 실내악 무대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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