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확진자 2301명… 다시 감소세 보여
경남 확진자 2301명… 다시 감소세 보여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2.09.21 2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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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740명ㆍ김해 377명
누적 148만ㆍ위중증 8명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20일 하루 도내에서 코로나19에 2301명이 확진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날인 지난 19일 2866명과 비교해 586명이 줄어든 수치이다.

신규 확진자는 도내 18개 모든 시ㆍ군에서 발생했다. 감염 경로는 지역감염 2280명, 해외 입국 21명이다.

시ㆍ군별로 보면 창원이 740명으로 가장 많았다. 김해 377명, 양산 269명, 진주 238명, 거제 186명 등이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통영 98명, 밀양 81명, 사천 60명, 거창 45명, 창녕 38명, 함안 34명, 하동 23명, 고성ㆍ합천 각 22명, 함양 21명, 산청 17명, 남해 16명, 의령 14명 등에서도 확산세가 이어졌다.

치료받던 90대 환자 1명이 숨졌다. 사망자는 거제 거주 90대 여성이다. 이로써 누적 사망자는 1462명(누적 사망률 0.09%)으로 늘어났다.

위중증 환자는 8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4%다.

21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29.1%,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률은 14.7%로 집계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48만 241명(입원 66명, 재택치료 1만 4108명, 퇴원 146만 460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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