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4 17:12 (일)
지역 색깔 살린 관광 아이디어, 김해 여행트렌드 제시
지역 색깔 살린 관광 아이디어, 김해 여행트렌드 제시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2.09.18 1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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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아크ㆍ김해가야테마파크
`경남유니크베뉴` 공모전 수상
1박 2일 관광상품 아이디어 마련
`2022년 경남유니크베뉴 관광상품기획 공모전`에서 수상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년 경남유니크베뉴 관광상품기획 공모전`에서 수상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김해문화재단 소속 문화ㆍ관광 공간들이 관광상품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는 쾌거를 거뒀다.

김해문화재단은 지난 14일 경남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경남유니크베뉴 관광상품기획 공모전`에서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이하 클레이아크)이 최우수(1등)를, 김해가야테마파크(이하 가야테마파크)가 장려를 차지해 수상의 영예와 함께 총 600만 원의 홍보장려금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남 관광컨벤션 사업의 진흥을 목적으로 `경남유니크베뉴` 선정지 25개소를 대상으로 지역 색깔을 살린 특별한 1박 2일 관광상품 아이디어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클레이아크는 `도자`, `건축`을 주제로 한 미술관으로 가야토기와 조선 분청사기의 전통을 잇는 김해 도자의 과거와 미래의 지향점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경남 유일 `코리아유니크베뉴`로 미술관만의 독창적인 체험프로그램을 제시하며 `마이스(MICE) 유니크프로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지역 소상공인 및 지자체와의 협력 모델을 제안했다. `전시+요가+도자체험`, `소소한 도보여행 문화마을 탐방`, `지역예술시설을 활용한 공연관람` 등 구체적인 프로그램들을 소개해 심사단으로부터 코로나 이후 힐링과 독특함을 추구하는 여행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한 기획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다시 한번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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