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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 3년 만에 부활
경남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 3년 만에 부활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2.09.15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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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ㆍ18일 남해스포츠파크 등 개최
도내 축구 64개 팀 2000여명 참가
제23회 경남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가 17ㆍ18일 남해스포츠파크 등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제20회 대회 모습.  / 경남축구협회
제23회 경남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가 17ㆍ18일 남해스포츠파크 등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제20회 대회 모습. / 경남축구협회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제23회 경남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17ㆍ18일 양일간 남해스포츠파크 등 9개 구장에서 열린다.

경남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남도축협회와 남해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 본관 2층 중세미나실에서 진행된 대표자회의에서 대진표가 확정됐다.

경남 18개 시ㆍ군에서 동호인 축구클럽 64개 팀 약 2000여 명이 참가하며, 총 58게임이 진행되는 대회는 청년부(10개 팀), 장년부(6개 팀), 노장부(시부 6개 팀ㆍ군부 8개 팀), 실버부(시부 14개 팀ㆍ군부 7개 팀), 황금부(7개 팀), 여성부(6개 팀)로 나뉘 진행된다. 또한, 화상 및 타박상 등 각종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 천연구장에서 전 경기를 진행한다.

김상석 경남도축구협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9년 이후로 대회가 중단됐지만 점차 나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3년만에 대회를 개최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경남축구협회에서는 리스펙트 캠페인을 전개해 선수와 감독, 심판, 관중이 서로 존중하며 경기를 즐기고 폭력과 욕설 없는 건전한 축구문화를 만들어 이번 대회도 사고와 부상 없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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