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삼산면, 나누고 살피는 꾸러미 발대식
고성 삼산면, 나누고 살피는 꾸러미 발대식
  • 이대형 기자
  • 승인 2022.09.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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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등록장애인 중 20명 선정
맞춤형 영양ㆍ건강관리 지원
고성 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나누고 살피는 맞춤 꾸러미 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고성 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나누고 살피는 맞춤 꾸러미 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고성군 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대훈ㆍ민간위원장 김경인)는 지난 14일 삼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나누고 살피는 맞춤 꾸러미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2년 경남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선정된 `나누고 살피는 맞춤 꾸러미 사업`의 첫발을 내딛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 관계자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나누고 살피는 맞춤 꾸러미 사업`은 지역 내 등록장애인 중 건강위험도가 높은 20명을 선정해 사전 기초검사와 욕구 조사를 거쳐 맞춤형으로 재활ㆍ영양ㆍ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 가구에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 동안 주 1회 영양 식품을 배송하며, 대상자별 건강위험도에 따라 보건소 재활간호사와 한방의사가 방문해 재활 분야 건강관리 및 영양교육을 할 예정이다.

김경인 민간위원장은 "특화사업을 계기로 여러 가지 이유로 건강 관리가 어렵던 지역 취약계층 주민에게 개인별 맞춤형 보건ㆍ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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