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4 08:15 (수)
클래식ㆍ국악 한 자리서 함께 즐겨요
클래식ㆍ국악 한 자리서 함께 즐겨요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2.09.15 2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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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벨라르떼 앙상블 무대
사운드 오브 뮤직 등 11곡
지난 7월 벨라르떼 앙상블의 첫 번째 무대 모습.
지난 7월 벨라르떼 앙상블의 첫 번째 무대 모습.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모여 함께 어우러져 하모니를 이루고 있는 벨라르떼 앙상블이 지난 7월 하동 `어울림` 공연에 이어 오는 17일 오후 7시 창원에 위치한 더 로드 101 귀산 야외무대에서 두 번째 어울림 무대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과 국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사운드 오브 뮤직을 시작으로 비비디 바비디 부, 젓가락 행진곡, 칵테일 사랑 등 대중가요까지 관객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11곡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벨라르떼 앙상블은 지난 2015년 창단해 서샛별 피아니스트, 서빛나 바이올리니스트, 이아영 첼리스트 등 서양음악악기 연주자들과 더불어 대금의 정나례, 해금 정소례, 조윤서 보컬, 강경환 드럼세트까지 국악ㆍ현대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 활동을 통해 지역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정봉둘 예술감독은 "동서양의 악기들이 어우러지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관객과 예술가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계속해서 개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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