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 17:52 (목)
가야ㆍ가야 선주민 문화유산 연구 손잡다
가야ㆍ가야 선주민 문화유산 연구 손잡다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2.09.13 2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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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박물관ㆍ영남고고학회 등 3곳
학술교류 협약… 제전 공동 주최
지난 8일 열린 국립김해박물관과 한국신석기ㆍ청동기학회 협약식 모습.
지난 8일 열린 국립김해박물관과 한국신석기ㆍ청동기학회 협약식 모습.

국립김해박물관(관장 이정근)은 영남고고학회(회장 강현숙), 한국신석기학회(회장 임상택), 한국청동기학회(회장 윤호필)와 `가야 및 가야 선주민의 문화유산 학술연구` 활동 증진을 위해 지난 2일과 8일 오후 국립김해박물관에서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학술교류 협약은 국립김해박물관과 전문 학계의 상호 우호적인 교류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가야 문화유산에 대한 학술연구 활동의 질ㆍ양적 증진의 토대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4개 기관은 가야문화의 종합적 학술연구활동 증진의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 가야 당대의 문화유산과 그 선주민에 대한 연구 및 학술 행사의 공동 주최, 정보 공유 그리고 그에 따른 연구시설 및 장비를 함께 활용하는데 합의했다.

그 첫걸음으로 내년부터 `가야학술제전` 학술심포지엄을 네 기관이 공동으로 기획ㆍ주최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부터 개최해 온 국립김해박물관 가야학술제전은 가야문화 복원에 중요한 주제를 선정해 각 분야의 연구자들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학술심포지엄으로 가야문화 연구와 복원의 초석이 될 가야학술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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