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성산구 사파동은 KS마트 사파점(대표 이상한)이 24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라면 100상자(12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기초수급자, 장애인가정 등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며, KS마트 사파점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함을 전하고자 4년째 라면을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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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성산구 사파동은 KS마트 사파점(대표 이상한)이 24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라면 100상자(12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기초수급자, 장애인가정 등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며, KS마트 사파점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함을 전하고자 4년째 라면을 기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