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산인면 건강 지킴이 박스 배달 가요"
"함안 산인면 건강 지킴이 박스 배달 가요"
  • 음옥배 기자
  • 승인 2022.08.1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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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파수꾼 지원 사업 일환
60박스 복지 사각지대 전달
함안군 산인면이 `여름나기 건강 지킴이 박스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함안군 산인면이 `여름나기 건강 지킴이 박스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함안군 산인면은 지난 17일 안심파수꾼 사업의 일환으로 `산인면 여름나기 건강 지킴이 박스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킴이 박스는 모두 기부를 받아 진행돼 더욱 의미가 깊었다. 마른미역(안인농장 진수찬), 라면(산인면 여성의용소방대 대장 조명숙), 에프킬라(입곡농장 함연수), 롤팩 및 현수막(학산이장 조학래), 마스크(대성가구 유남수), 도시락 김(대영정밀 양영미), 한방파스(산인재가센터 한연선), 쿨토시(이장단협의회) 등으로 구성한 건강 지킴이 60박스를 제작해 군내 어려운 세대에게 전달했다.

또한, 이장단(단장 이갑균)에서 직접 60세대를 방문해 배달하며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분들에게 연계될 수 있도록 도왔다.

민간단체들은 입을 모아 "최근 무더위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우리 산인면의 민ㆍ관 협력 강화를 통한 촘촘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취약가구의 발굴ㆍ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향숙 산인면장은 "민간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더욱 풍성한 나눔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적 안전망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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