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공공디자인 자율봉사단(단장 권미경)과 함께 지난 11일까지 약 한 달간 진양교 하부 벽면(옛 법원 방향 교대)에 디자인 벽화 제작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단장인 한국폴리텍대학 광고디자인과 권미경 교수는 "봉사단원들의 땀방울로 탄생한 벽화가 진주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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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공공디자인 자율봉사단(단장 권미경)과 함께 지난 11일까지 약 한 달간 진양교 하부 벽면(옛 법원 방향 교대)에 디자인 벽화 제작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단장인 한국폴리텍대학 광고디자인과 권미경 교수는 "봉사단원들의 땀방울로 탄생한 벽화가 진주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