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관광객 김해 초대해 관광 인지도 높인다
베트남 관광객 김해 초대해 관광 인지도 높인다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2.08.18 1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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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베트남 팸투어
현지 여행업계 50여명 초청
페인터즈 가야왕국 등 관람
지난 12일 베트남 여행사 주요 관계자 50여 명이 김해에서 베트남 팸투어를 체험한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2일 베트남 여행사 주요 관계자 50여 명이 김해에서 베트남 팸투어를 체험한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핵심 잠재시장`인 베트남 관광객의 발길을 김해로 이끌기 위한 마케팅이 시작됐다.

김해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와 김해시는 지난 12일 베트남 여행사 주요 관계자들을 김해로 초청해 주요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대표적인 베트남 인바운드 여행사인 `보문세계여행사`가 주도했으며, 최고 경제 수도인 호찌민에 소재하고 있는 현지 여행사 및 비엣젯항공(vietjet) 등 관계자 50여 명이 초청됐다.

이들은 코로나19 일상 회복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베트남 아웃바운드(해외로 출국하는 여행)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역을 연계한 한국관광 상품을 기획ㆍ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팸투어를 통해 소개된 김해 관광 콘텐츠는 △김해가야테마크(익사이팅 사이클ㆍ페인터즈 가야왕국), △김해낙동강레일파크(와인동굴ㆍ레일바이크) 등이다.

특히 가야테마파크 상설공연 `페인터즈 가야왕국`은 화려한 색감과 퍼포먼스, 그리고 비언어극으로서 외국인 누구나 즐겁게 관람이 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참여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김해관광 상품 설명회`를 개최해 수로왕릉, 국립김해박물관, 봉하마을, 봉리단길 등 김해가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들을 함께 소개했다.

김해문화재단 담당자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아웃바운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현지 여행업계에서 김해관광 인지도를 높여나가고자 한다"며 "페인터즈 가야왕국, 익사이팅 사이클 등 해외관광객들에게 검증된 우수 관광 콘텐츠들을 중심으로 베트남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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