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군수사령부 정비창 선체정비1팀 임오득 사무관(5급)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서 열린 기부 캠페인 `기빙 클럽(Giving Club)`에 참가해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임 사무관은 "비록 작은 마음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요긴하게 쓰이길 바라며 경제적으로 위기를 맞은 가정에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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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군수사령부 정비창 선체정비1팀 임오득 사무관(5급)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서 열린 기부 캠페인 `기빙 클럽(Giving Club)`에 참가해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임 사무관은 "비록 작은 마음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요긴하게 쓰이길 바라며 경제적으로 위기를 맞은 가정에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